2022/07 66

마진

2022년 7월 5일 드뎌ᆢ 교보문고에 책을 보낸다. 권당 6천원에 공급 제작가 4천5백원, 배송료 500원을 제하면 천원이 남는다 10프로 인세 수준의 마진 출판사 사장이 작가라서 다행이다 ㅠ 마진 마ᆢ 진ᆢ짜 남는 게 읎네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daum.net)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출판사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구입 방법 아래 계좌에 입금하시고 댓글 전자메일, alwaysnow231@gmail.com 전화 010-8728-5775 로 알려주시면 저자 서명본이 배송됩니다 (무료 배송, 계산서 blog.daum.net

방문

2022년 7월 1일 퇴근길~ 보르도 와인 도착하자마자 비워지는 중 . . 판매된 그림들 . . . . 우연히 만난 분들~ 이우채 교수, 박성호 화백 건배 . . 방문 약속을 하지 않는다 우연이 만나면 어울린다 자연, 예술, 인연과 사연ᆢ모든 만남에는 행복보다 행운이 좋다 동행 (daum.net) 동행 2022년 2월 3일~ 판교 반도체 협회 회의~ . . 마치고 동천역 걷는다~ 다크 &화이트 초콜릿과 커피 김영남 화가 아뜰리에 반도체 협회 기념품~ 하나 더 받아서 전달 . . 건배~ 우정을 위하여 전철역까 blog.daum.net

우리의 꽃은

강하면과 항금리문학이 엮어가는~ 생활지원 프로그램~ 강하면 가족출판사 항금리문학~ 의 수익은 강하면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반찬과 반려식물로~ 꾸준히~ 우리의 꽃은 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핀다 선물 (daum.net) 선물 2021년 12월 31일 양평군청~ 문화관광과에 왔다 창 밖으로~ 강이 보인다 출판사 신고확인증~ 을 받았다 . . 양평군 강하면~ 면사무소로 왔다 월 5만원~ 기부약정서를 썼다. 년 60만원으로 시작 설날~ blog.daum.net

시의 식탁을 차리며

2022년 6월의 끝과 7월의 시작 삼성 디스플레이의 독자님들 . . 한유 SK ETS의 독자님들 . . 멀리서 온 손님들을 위한~ 종강 파뤼, 식탁을 차린다 시의 식탁을 차리며 어쩌면 나는 시모음집을 위해 시를 쓰고 있다 한 해를 넘긴 글들을 마음 내키는대로 추려서 그러모아 몇 권쯤 시집을 내고 나서 한식, 중식, 프랑스식, 이태리식ᆢ 마치 식탁을 차리듯 테마를 정해 테이블에 놓고픈 시들을 엮는다면 한계절이 지난 삶의 식탁에는 누군가를 위한 시의 식탁이 차려지리 겪어온 계절의 위안 다가올 세월의 격려를 소망하는 우정의 식탁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daum.net)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출판사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구입 방법 아래 계좌에 입금하시고 ..

1,430만평, 2022년 OLED 기판 면적

올해 양산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판 면적이 4730만㎡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비리서치는 최근 '2022 OLED 부품소재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은 예상치를 밝혔다. 올해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용 소형 플렉시블 OLED 기판 생산 면적은 1530만㎡로 전망된다. 소형 OLED 점유율로는 71.5%다. 유비리서치는 2024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A3 라인 일부가 IT용 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형 플렉시블 OLED 양산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공장 A3 유휴 라인을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라인과 EDO의 6세대 리지드(경성) OLED 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투자했다. 연내 가동될 예정이다.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용 소형 리지드 ..

교감

2022년 6월의 끝과 7월의 시작 책을 보내다 . . . . . . 교감 아는 이여 모르는 이여 이렇게 다가섭니다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daum.net)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출판사 항금리 문학 창간호 '인간에 대한 예의' 구입 방법 아래 계좌에 입금하시고 댓글 전자메일, alwaysnow231@gmail.com 전화 010-8728-5775 로 알려주시면 저자 서명본이 배송됩니다 (무료 배송, 계산서 blog.daum.net

귀환

6월의 끝 주 장마가 오기 전에~ 테이크 아웃 전에~ 망초꽃 들판을 질러ᆢ 전원으로 간다 . . 바람이 불고ᆢ 빗줄기가 뒤를 잇겠지 . . 바람에 꺾인 나무가지의 생존을 위하여 배수로도 정비하고 . . 느림보의 신속한? 대피 나도 산딸기를 따서~ 커피랑 대피 비가 내린다 . . 잠시ᆢ소강 상태 . . 며칠을 내리던 비가 그친 후의 햇살 물이 채워진~ 저수지?~ 뚜껑을 덮다 모든 건 그대로이다 귀환 바람이 멈춘다 비가 그친다 나의 몽상도 나의 다른 세상도 닫힌다 다시 또 현실이다 집으로 오는 길ᆢ kbs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