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를 하고 옷깃을 여미듯이 세수를 하고 옷깃을 여미듯이 : 네이버 카페 세수를 하고 옷깃을 여미듯이1981년 봄의 메모, 자물쇠로 걸어두었던 우연히 찾았다. 나의 50년전 내 맘껏 쓰는 글 나만 이해할 수 있는 글은 일기로 쓰면 족하다 그리고 자물쇠로 채우면 된다 내 맘껏...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4.21
행복은 종종 불행을 앞세워 길을 연다 행복은 종종 불행을 앞세워 길을 연다 : 네이버 카페 행복은 종종 불행을 앞세워 길을 연다벽에는 여느 때처럼 그림이 걸리고 공간에는 음악이 떠다닌다 밖에는 짙어가는 어둠이 오고 안은 더 밝아진다 작별 후의 평온처럼 고통을 먹고 자라는 위안처럼 행복은 종종 불행을 ...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3.26
오늘도 성실하게 잘 늙어가야지 오늘도 성실하게 잘 늙어가야지 : 네이버 카페 오늘도 성실하게 잘 늙어가야지영국에게 프랑스가 디따 맞을 때 나타난 잔다르크처럼 IMF로 백성들이 힘 빠질 때 기를 넣어준 박세리처럼 나라 꼬라지, 쌈박질로 망신살이 세계로 뻗는 지금 한국인의 자긍심을 ...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3.14
남은 건 없고 담은 건 있다 남은 건 없고 담은 건 있다 : 네이버 카페 남은 건 없고 담은 건 있다파리에서, 비 내리는 날 돌아간다 돌아왔다 남은 건 없고 담은 건 있다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3.13
엄마 나 왔어 엄마 나 왔어 : 네이버 카페 엄마 나 왔어요즘 엄마는 나 어릴 적 예전 엄마가 아니다. 예전 엄마는 서너 아그들, 혹은 그 이상을 키웠지만 요즘은 하나 아니면 둘이다. 예전 엄마는 애가 학교 들어갈 때까지 애랑 지지...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3.09
하늘을 보며 https://cafe.naver.com/jbkist/1335 하늘을 보며섞어서 수천 수만가지의 색을 만들어도 눈에 확 들어오는 건 원색이다 사람도 그렇다 외모 돈 위치 인맥 직급 등이 아무리 변화무쌍해도 위기가 닥치거나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 다...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2.14
감상주의자 https://cafe.naver.com/jbkist/1331 감상주의자예술가가 있으면 관객도 있어야 한다. 나는 지나치게 감상적인 관객, sentimentalist 감상주의자이다. 그리고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한다. 시, 수필, 기행문, 메모, ...cafe.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2.14
옛 노래는 옛노래는 : 네이버 블로그 옛노래는음반을 대량 구입?~ 하였다 후일 북카페용으로 지하실, 귀퉁이에서 곰팡이에 쌓어가던ᆢ 나름 정리 중 눈길...blog.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4.12.14
녹화 중 녹화 중 : 네이버 블로그 녹화 중미호 스튜디오 식사 . . 촬영과 녹화 식사 쉼과 산책 ㆍ ㆍ 또 녹화 식사, 혼자 떠들고 먹고 쉬고 놀았다 ...blog.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4.11.07
솔루션 솔루션 : 네이버 블로그 솔루션간만에 서촌점, 우정 갤러리 사업 모델 고민 중~ ㆍ ㆍ 솔루션 잊지 않고 생각 또 생각 방법은 나온다blog.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