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돌아갈 것이다 https://cafe.naver.com/jbkist/2635 아무도 모르게 돌아갈 것이다고대 로마 유적 #이타리카 돌기둥 몇 개가 하늘을 받치고 있다. 그 아래로 무수한 발자국들이 지났다. 황제의 말발굽과 병사의 샌들 소리와 이름 없이 살다 간 사람들. 모두 사...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6
누군가의 잃어버린 사랑이 https://cafe.naver.com/jbkist/2634 누군가의 잃어버린 사랑이#플라멩코 보러 왔다. 세비야 발뒤꿈치가 바닥을 친다. 박수 소리 사이로 오래된 슬픔이 일어나고 치맛자락이 허공을 가른다. 사람들은 웃고 기타는 울었다. 누군가의 잃어버린 사...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5
남겨진 사람들의 그리움인지 https://cafe.naver.com/jbkist/2632 남겨진 사람들의 그리움인지떠난다 #말라가 ~ #세비야 를 향하여 . . 가는 길, 고인돌 유적지 #안티케라 저 무거운 돌을 누가 이곳까지 옮겨 왔을까. 누군가의 아버지였을 사람 누군가의 아내였을 사람...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5
아무 데도 가지 않아도 좋았을 https://cafe.naver.com/jbkist/2631 아무 데도 가지 않아도 좋았을#말라가 아침 산책 #MiradorDeLaCoracha 거대한 도시와 오래된 궁전과 이름을 외우기 어려운 광장들. 그 모든 곳을 지나 아침이면 작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문을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4
두고 온 것들은 모두 그리움이 된다 https://cafe.naver.com/jbkist/2630 두고 온 것들은 모두 그리움이 된다호텔을 나서 피카소뿐인 거리를 지나~ 걷는다 #Tapas바 이른 저녁 바다로 간다 #코스타델솔 그립다. 바다 너머 두고온 것들 두고 온 것들은 모두 그리움이 된다. 떠나올 때...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3
짧은 순간이면 충분한 것인지 모른다 https://cafe.naver.com/jbkist/2629 짧은 순간이면 충분한 것인지 모른다#피카소박물관 피카소가 태어나고 자란 곳 예술은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오래된 욕구일까. 사라질 것을 알면서 글을 쓰고 물감으로 빛을 붙잡는다. 한 장의 그림, 몇 줄의 문장...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3
세월의 폭만큼 넓게 그 깊이만큼 https://cafe.naver.com/jbkist/2628 세월의 폭만큼 넓게 그 깊이만큼피카소 미술관 #말라가 감동과 흥분으로 피가 솟ᆢ게 말라가ᆢ는 중 그는 구상과 비구상을 품었다 세월의 폭만큼 오래 겪어온 모두를 쉽게 미워하지 않기로 한다. 굽은 나무와 돌아...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2
어쩌면 작별 인사의 한 형식이어서 https://cafe.naver.com/jbkist/2627 어쩌면 작별 인사의 한 형식이어서#그라나다 이른 아침식사 그리고 산책, 거리를 걸었다 매운 해장라면으로 런치를 하고 호텔 컴백, 시에스타~ 후 업무를 보고 다시 산책, 언덕을 오른다 #알함브라궁전 이 보이...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2
그라나다에서 슬픈 뒷모습은 없다 https://cafe.naver.com/jbkist/2625 그라나다에서 슬픈 뒷모습은 없다#알바이신지구 오르는 길 #유네스코문화유산 #알함브라궁전 이 보인다 ᆢ그리고 긴 산책 . . . . 내려다 보이는 정경ᆢ 지금부터 모든 건 뒷모습이다 뒷모습들ᆢ 그라나다의 저...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1
창문마다 작별의 빛이 걸렸다 https://cafe.naver.com/jbkist/2624 창문마다 작별의 빛이 걸렸다#알함브라궁전 가는 길, #그라나다 후문으로 진입 붉은 벽과 오래된 물소리. 분수는 빛을 받아 잠시 하늘을 흔들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떠나는 일에도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