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사랑의 곁에 있었다 https://cafe.naver.com/jbkist/2616 모두 사랑의 곁에 있었다#나리공원축제 양주 운동도 하고 가족은 사랑만을 주지 않았다. 기다림을 주었고 때로는 말없는 걱정을 주었다. 서로의 모난 곳에 마음이 다치기도 했고 오래 참는 법을 배웠다. ...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06:43:36
느린 걸음을 기다려 주는 일 https://cafe.naver.com/jbkist/2615 느린 걸음을 기다려 주는 일#구기동 #진흥로22길에서 북촌까지 숨바꼭질 아내와 골목을 걷는다. 낡은 담장 아래 이름 모를 꽃이 피어 있고 오래된 집 한 채 말없이 햇살을 받고 있다. 우리는 서두르지 않...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6.10.14
한 해의 햇살이 모두 모여 https://cafe.naver.com/jbkist/2614 한 해의 햇살이 모두 모여#공릉호수 #장곡리 차는 여기에 두고ᆢ 걷는다 . . 둘이 걷는다. 가을의 논은 찬란한 금빛이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벼들이 고개를 숙인다. 한 해의 햇살이 모두 모여 내려...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6.10.14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 https://cafe.naver.com/jbkist/2613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힐하우스 강하면, #출판사 #항금리문학 인근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오던 곳, 오늘은 혼자 걷는다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 나뭇잎 하나 먼저 와서 길가에 구른다. 그날처럼...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양평 이야기* 2026.10.13
강하서점의 모토는 https://cafe.naver.com/jbkist/2612 강하서점의 모토는오는 사람들 #강하서점 세상에 돌아가야 할 책은 없다 그래서 강하서점은 반품없는 서점이다 세상에 읽지 말아야 할 책은 없다 그래서 강하서점은 읽어보는 서점이다 그래서 강하서점...cafe.naver.com 글과 책, 서점/강하서점 2026.10.13
오는 것을 맞고 가는 것을 보낸다 https://cafe.naver.com/jbkist/2611 오는 것을 맞고 가는 것을 보낸다화단에는 #메리골드 #항금리문학 #출판사 넝쿨들이 괴롭히는 중 #세콰이어 과감하게 예초와 제초 단정해지고 있다 공구 선반장을 마련, 정리하였다 열매들은 낙하하고 태양도 낙하 ...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양평 이야기* 2026.10.12
누군가의 뿌리를 품는 일 https://cafe.naver.com/jbkist/2609 누군가의 뿌리를 품는 일읍내에서 대파와 가을 쌈채류 모종을 구입하고 밭을 개간하고 심는다 ㆍ ㆍ 소임을 다한 가지와 고추 그래도 자꾸만 꽃을 피운다 고추와 가지도 계속 열리고 끝까지 같이 가자. 잡...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양평 이야기* 2026.10.11
강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 https://cafe.naver.com/jbkist/2608 강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출근길 #항금리문학 #남한강 안개 위로 해가 뜬다 물안개가 강을 지운 아침. 산도 마을도 잠시 보이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자 물안개 너머 작은 빛 하나 아침해가 떠올랐다....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양평 이야기* 2026.10.11
그 웃음만은 지지 않았다 https://cafe.naver.com/jbkist/2607 그 웃음만은 지지 않았다대추 따러 가는 중 #항금리문학 온가족 모임 나누고~ 기념사진들 ㆍ ㆍ #최진사댁 #카포레 준희어머니~ 생일 축하합니다 가을빛 웃음이 눈부시던 날, 우리는 몇 마디 말을 나누...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6.10.10
가을도 잠시 곁에 앉는다 https://cafe.naver.com/jbkist/2606 가을도 잠시 곁에 앉는다출근길 #강하서점 가을은 점점 물들어간다 ㆍ ㆍ 사람들은 오고가고 사마귀는 올라간다 서점의 가을은 물들어간다. 책장 사이로 낮은 햇빛이 들고 창밖의 나무는 한 장씩 빛을 내려...cafe.naver.com 글과 책, 서점/강하서점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