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모를 것이다 https://cafe.naver.com/jbkist/1691 여전히 모를 것이다양수리 철교는 전하다 보름 전에는 여기, 아버지가 계셨다 엄마와의 데이트 보름 전에 아버지가 떠나셨던 곳을 지난다 일몰이 온다 잊혀지지 않을 줄을 몰랐다 기억은 희미해져갈 줄...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2025.07.05
그렇게 변해왔고 변해가겠지 https://cafe.naver.com/jbkist/1690 그렇게 변해왔고 변해가겠지3호선 탐방, 원당역~ 고양 어울림광장, 양떼의 어울림 카페 모노 숲길 산책, 1982성북동왕돈가스~ 에서 식사 후 예쁜 카페~ 드메인 ㆍ ㆍ 3호선 + 경의중앙선, 운정역~...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5
가장 평범해서 가장 행복하다 https://cafe.naver.com/jbkist/1689 가장 평범해서 가장 행복하다카페 밀레 사장님 좋은 집~ 오래오래 앞당긴 어버이날 가장 평범해서 가장 행복하다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5
도란거림 https://cafe.naver.com/jbkist/1688 도란거림공릉호수 산책 . . 카페 모쿠슈라 점심 식사 후, 카페 파베뉴 도란거림, 둘~ 아내와 아내의 어머니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3
우리 셋과 성모 가족이 함께한 https://blog.naver.com/jbkist/223920054325 우리 셋과 성모 가족이 함께한동국대학교 박물관 겸 미술관 가는 길 탄신 축의금부터 드리고 . . 특별전도 관람하고 . . 장충단 공원과 ...blog.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3
꽃들이 호화롭다 https://cafe.naver.com/jbkist/1686 꽃들이 호화롭다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케일, 상치 마늘과 양파~ 심고, 옮겨 심고 겨우내 쓰러진 소나무를 세우고 꽃들이 호화롭다 보일러를 껐다 뜰의 겹벚꽃? 가지를 꺾어 서울로 가져왔다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7.02
나도 서야지, 소나무처럼 https://cafe.naver.com/jbkist/1684 나도 서야지, 소나무처럼지난 겨울 폭설로 쓰러진 소나무 힘껏 세우고 고정시키는 중 이웃 전문가를 모셔다가 나도 거들고 나도 서야지, 소나무처럼 도와주신 분, 고마운 마음에 책을 드렸다 이어지는 인연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7.02
진정 기대일 곳은 https://blog.naver.com/jbkist/223918725317 진정 기대일 곳은우리집이 보이는 풍경 . . 집 앞의 호수 산책, 저녁에는 딸과 . . 아침에는 아내와~ 체인징 파트너, 곁은 ...blog.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2
둘이 걸었네~ 그때 그 길을 https://blog.naver.com/jbkist/223917130191 둘이 걸었네~ 그때 그 길을평창동 살던 시절의 산책 루트 부암동 ~ 청와대 ~ 효자동 ~ 경복궁 등등 봄이 봄 다웠던 날 . . 점심은 누...blog.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6.30
30대 커플과 60대 커플의 https://cafe.naver.com/jbkist/1679 30대 커플과 60대 커플의경기 전 30대 커플과 60대 커플의 팀 대결 4 19 기념 경기 중 치열하다 경기 후 두게임은 만만찮네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