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9일, 타워 브리지 https://cafe.naver.com/jbkist/1445 2024년 8월 9일, 타워 브리지타워 브리지 1,800년대 후반에 템즈강의 하류에 세워진 다리 현수교, 懸垂橋(케이블에 의해 지지됨) 도개교, 跳開橋(배가 지나갈 때, 들어올려짐) Girder 교(철판 거더...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13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건너 https://cafe.naver.com/jbkist/144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건너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건너? 영국으로 왔다 행복은 향수와 같아서 자신에게 몇 방울 떨어뜨리지 않으면 다른 이들에게 그 향기를 퍼뜨릴 수 없다 - 랠프 월도 에머슨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13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면서도 https://cafe.naver.com/jbkist/1442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면서도헬싱키의 서쪽~ 포르보에 왔다 성당에 들르다 . . 거리를 걷다 . . 갤러리로 들어서다 . . 제법 멀리 산책 꽃들의 침묵 그래서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흐름을 거슬러 가는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13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https://cafe.naver.com/jbkist/1441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자유로운 하루, 길을 나선다 렌터카로 나는, 멀리로 움직인다 여긴 여기 포르보로 가는 길 갤러리가 있는 마을 . .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두 번의 똑같은 밤도 없...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13
한 해의 모든 숨결과 꽃은 https://cafe.naver.com/jbkist/1440 한 해의 모든 숨결과 꽃은헬싱키 착륙 중~ 찰칵 아버님께 말본새가 영~ 헬싱키에 왔다 헬싱키를 떠돌다 한 해의 모든 숨결과 꽃은 벌꿀 한 봉지에 담겨 있고 광산의 모든 경이로움과 풍요는 어느 보석의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13
헬싱키, 꽃길을 걷다 헬싱키, 꽃길을 걷다 : 네이버 카페 헬싱키, 꽃길을 걷다헬싱키, 꽃길을 걷다 시는 나같은 바보들이나 만들지만 오직 하느님만이 나무를 만들 수 있지 - 나무들 / 조이스 킬머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4.09
카프카 뮤지엄 카프카 뮤지엄 : 네이버 카페 카프카 뮤지엄카프카 뮤지엄 이로써 나는 세곳을 모두 찾았다 카프카의 일상, 묘지, 그리고 흔적들 작가는 종종 자신이 너무 일찍 혹은 늦게 태어났다고 항의하더라도 결국은 그 시대의 사람이다...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08
해를 보았다 해를 보았다 : 네이버 카페 해를 보았다프라하에는 비 후두둑 열매들은 떨어진다 비를 걸었고, 끝무렵에 해를 보았다 해는 잠깐, 그리고 어두워지는 저녁, 주점으로 내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4.08
잠이 곧 일이 되므로 잠이 곧 일이 되므로 : 네이버 카페 잠이 곧 일이 되므로아침 식사와 커피는 카페 모짜르트에서 했다 길을 나서면 바로 시계탑을 만나고 블타바 강변을 따라 걸으며 카프카 뮤지엄을 향하는 길에도 운치가 있다 . . 상원의원들이 사용하는...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4.06
모든 건 새롭다 모든 건 새롭다 : 네이버 카페 모든 건 새롭다떠났다 프라하에 왔다 . . 구시가 광장의 시계탑 맞은편에 숙소를 잡았다 오래전 엄마는 쉬고 딸아이와 필스너 우르켈을 마시던 곳 오늘은 홀로 샘플러, 그리고 꼴레뇨 밤은 깊어...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