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걷는다 https://cafe.naver.com/jbkist/1664 다시 걷는다대전, 연구재단 출장길~ 역의 뒤쪽 봄의 골목길 산책 먼저 옛시집과 커피, 그리고 뚜벅이 걷는다 잠시 쉼 다시 걷는다 산책 끝 일하러~ 버스 귀경길 기차, 시집 그리고 직원...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26
그럭저럭 봄이 왔다. 제주에는 https://cafe.naver.com/jbkist/1650 그럭저럭 봄이 왔다. 제주에는공항에서 제주향교까지 걸었다 천천히 한시간 거리 제주에는 봄이 조금 더 빨리 왔다 중문, 행사장에 오니 비가 제법 내린다 그럭저럭 봄이 왔다 내 사랑하는 겨울은 가고 . .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23
옛 능곡역 https://cafe.naver.com/jbkist/1637 옛 능곡역옛 능곡역 리모델링 후 갤러리 등으로 사용 중이다 . . 나무와 벽 . . 반려동물 사진전~ 인데 반려동물은 출입금지 . . 우리 전시도 생각할만하다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21
2025년 2월 22일, 두시간 정도의 산책 https://cafe.naver.com/jbkist/1626 2025년 2월 22일, 두시간 정도의 산책마인강변의 산책, 일몰 무렵 마인강은 독일 동남부에서 흐르는 강으로 총 길이는 500여키로 정도이며 프랑크프루트의 서쪽, 마인츠에서 라인강과 합류한다. 지리적으로는 독일의 북...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9
2025년 2월 22일, 겨울 나무 아래를 걸었다 https://cafe.naver.com/jbkist/1623 2025년 2월 22일, 겨울 나무 아래를 걸었다식물의 낮과 밤; 낮에는 햇빛을 이용하여 광합성을 한다. 즉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과 산소로 바꾸며 포도당은 에너지원이 되고, 산소는 방출된다. 밤에는...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8
2025년 2월 21일,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경제 중심의 도시 https://cafe.naver.com/jbkist/1619 2025년 2월 21일,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경제 중심의 도시프랑크프루트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경제 중심의 도시 인구는 100만이 안되지만 최대의 증권거래소와 EU의 중앙은행 등이 있다는데 또한 박물관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고 특히 독...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5
2025년 2월 20일, 각양각색 꽃들은 일렁인다 https://cafe.naver.com/jbkist/1608 2025년 2월 20일, 각양각색 꽃들은 일렁인다카르타고를 마치고 KFC를 위해 La Marsa 쪽으로 걷는다. 바다를 보는 KFC에서 치콜로 요기를 하고 Sidi Dherif의 언덕과 파도를 보며 Sidi Bou Said...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3
2025년 2월 16일, 지금은 평화로운 고요 https://cafe.naver.com/jbkist/1599 2025년 2월 16일, 지금은 평화로운 고요마네를 찾아서,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로 시대적 화풍을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변화의 단초가 된 마네 그의 제자이자 모델? 연인? 여류 화가 베르트 모리조 그...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0
2025년 2월 16일, 이에나 다리를 건너 https://cafe.naver.com/jbkist/1598 2025년 2월 16일, 이에나 다리를 건너1800년에 들어서 나폴레옹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그 기념으로 이에나 다리 건설을 명령하나 그의 실각으로 다리도 오욕의 과정을 거쳤다는데 특히 폴 고갱은 '눈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9
2025년 2월 16일, 미라보 다리 아래까지 https://cafe.naver.com/jbkist/1595 2025년 2월 16일, 미라보 다리 아래까지비르하켐 다리 에펠탑이 가장 멋지게 보이는 다리 1900년에 들어서면서 건설된 복층다리로 1층은 자동차와 보행자용이고 2층으로는 파리 지하철 6호선이 지난다. 원래 이름은 파...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