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89

궁금

풍경 사진이~ 안셀 애덤스~ 라면 수중 사진은~ 세게 최초?의 여성 수중사진 작가~ 제나 할러웨이~ 이다~ 특히~ 물속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어제, 비바람이 치던 거리~ 수중?을 달려~ 멀~리~ 용인까지~ 그녀의 전시회를 보러 갔다 그녀는 대체로ᆢ카메라를 허락한다~ 궁금/BK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는 '마법'이 있을 거야

명화 감상

헤이그역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마우리스하이스 미술관 베르메르의 그 유명한 그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여기에 있다 소설과 영화까지도 등장하신‥ 이 외에도 렘브란트 루벤스 반다이크‥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 그림들‥ (반 고흐 미술관은 따로 있다) 규모가 작더라도 내용이 알차서 세시간의 여유있는 감상이 편안하다 플레쉬만 삼가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Good!~ 이다‥ ㆍ ㆍ 명화 감상/BK 뭘 좀 아는 관객들은 거리와 각도를 맞춰가면서 그림부터 보고 작가를 찾는데 뭣도 모르는 나는 중딩 교과서를 넘겨가면서 작가부터 찾고 그림을 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