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에서 2022년 4월 둘째주 살구꽃 피는 마당 정적, 고요를 깨는 소리 해먹을 놓다 사실 허리 땜시 ᆢ꺼려지는데 딸아이의 강요?~ 로 몸개그를 하고 . . 모든 건ᆢ제자리를 찾아간다. 속도는 더디더라도 해먹에서 모든 건 바람 그저 흔들릴 뿐 겪으며 지나가며 그저 흔들릴 뿐 해...가 먹...먹하게 진다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2.05.14
희망 2022년 4월 7일의 꿈 오전에는 신청 오후에는 면사무소 복지팀~ 지나시는 길에 들름 희망 5월 어느 날을 떠올리는 4월 7일의 꿈 5월 어느 날을 떠올리는 6월 어느 날의 회상 우정의 기부/기부 이야기*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