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초점

BK(우정) 2022. 5. 8. 20:25

 

한달치 월급을 다 쓴 듯

요새는 맞춤형 선물 회사들이 적지 않네

 

딸이 되어주어서 고맙다ᆢ너도ᆢ

 

편지ᆢ시야각 적용ᆢㅎ

뱃지와 만년필은 바로ᆢ오늘부터ᆢ

 

 

 

초점

 

눈부신 화려함보다

반짝이는 소중함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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