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한달치 월급을 다 쓴 듯
요새는 맞춤형 선물 회사들이 적지 않네
딸이 되어주어서 고맙다ᆢ너도ᆢ
편지ᆢ시야각 적용ᆢㅎ
뱃지와 만년필은 바로ᆢ오늘부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