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년 1월 5일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같은 편 '찌르기' 나선 진중권 "나는 전혀 상처 받지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65364 같은 편 '찌르기' 나선 진중권 "나는 전혀 상처 받지않는다" 「 [명상칼럼]진중권이 말하는 '삶의 위너' 」 진중권(57) 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 논객이다. 최근 JTBC 신년토론 이후 그의 주가는 ‘껑충’ 뛰었다.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