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년 1월 5일
같은 편 '찌르기' 나선 진중권 "나는 전혀 상처 받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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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편 '찌르기' 나선 진중권 "나는 전혀 상처 받지않는다"
「 [명상칼럼]진중권이 말하는 '삶의 위너' 」 진중권(57) 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 논객이다. 최근 JTBC 신년토론 이후 그의 주가는 ‘껑충’ 뛰었다.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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