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마라케시에서의 둘째날이다 2024년 5월 16일, 마라케시에서의 둘째날이다 : 네이버 카페 (naver.com) 2024년 5월 16일, 마라케시에서의 둘째날이다마라케시에서의 둘째날이다. 루프탑에서의 상쾌한 아침, 그리고 오전 업무를 끝내고 시내를 걸어 바히아 궁전과 엘 바디 궁전을 찾았다. 바이하 궁전은 '아름다운 궁전'으로 19세...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0.19
2024년 5월 15일, 마라케시에 도착했습니다 2024년 5월 15일, 마라케시에 도착했습니다 : 네이버 카페 (naver.com) 2024년 5월 15일, 마라케시에 도착했습니다마라케시에 도착했습니다. 모로코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천년 역사의 고도 호텔에서 차를 보내주었습니다. 호텔은 메디나(구시가지)에 있고 차에서 내린 후 손수레에 짐을 싣고 십...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0.18
어둠을 걷다, 강변을 걸으며, 새로와지는 법 어둠을 걷다, 강변을 걸으며, 새로와지는 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어둠을 걷다, 강변을 걸으며, 새로와지는 법타이완 초대받았다 좋은 룸을 잡아주었다 . . 여장을 풀고~ 타이베이~ 를 쏘댕기다 . . 허기짐ᆢ간식 밤이 ...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11
나눔 나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나눔암스테르담 고흐와 렘브란트~ 를 보고 산책을 하였다 도시를 떠나 먼 자연의 숨결에 닿기까지 나눔 딛고 서...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09
여행에서 여행에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여행에서쇠뇌르보르~ 에 왔다 호텔, 호텔의 창밖 . . 쉼과 산책 . . 저녁 노을, 그리고 밤 . . 선술집 여행에서 삶...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09
가을 쓸쓸함에 대하여, 위안 가을 쓸쓸함에 대하여, 위안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가을 쓸쓸함에 대하여, 위안가을 아닌데ᆢ 스웨덴 예테보리~ 헬싱보리~ . . 페리를 타고~ 드디어 나는 덴마크 헬싱괴르~ 로 왔다.국경...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08
글 쓰는 밤 글 쓰는 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글 쓰는 밤노르웨이~ 스웨덴을 떠돌다 . . 외교관이었던 그는~ 타인들의 생명을 구하였다 그의 곁에~ 한참을 머무르다...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06
오늘의 강, 그저 그런데 오늘의 강, 그저 그런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오늘의 강, 그저 그런데쾌청한 날~ 길을 나섰다 성벽을 따라 걸으면, 강으로 간다 . . 모스크바의 강 오늘의 강 강을 멀리서 걸었...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02
해질녘에, 어느 좋은 날 해질녘에, 어느 좋은 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해질녘에, 어느 좋은 날메트로폴 호텔에서 붉은 광장으로 그저 걷는다 . . 성당에 들어선다 노을이 오고 등불은 켜진다 해질녘에 ...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09.01
처세 처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처세 크론보르성~ 덴마크 헬싱괴르에 있다 햄릿의 성이다 햄릿은 이 언덕, 들판, 바닷가를 거닐며 얼마나 많은 ... blog.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