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25일, 포로 로마노와 아크로폴리스 2024년 6월 24~25일, 포로 로마노와 아크로폴리스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4~25일, 포로 로마노와 아크로폴리스로마의 포로 로마노, Foro(공공 광장, forum) Romano 로마 제국의 정치와 문화, 생활의 중심지로 여기에서 로마 도심이 뻗어나갔다. 기원전 7세기부터 비롯되었으며...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4
2024년 6월 24일,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 2024년 6월 24일,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4일,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 '울퉁불퉁한 진주'가 어원인 바로크 양식 생동감, 역동적인 표현에 화려함이 더해졌다. 이전의 로마 시대에서는 수로가 끝나는...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3
2024년 6월 24일, 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 2024년 6월 24일, 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4일, 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 그림 아래에다가 글을 썼다. 자연이 만든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팔 다리를 뻗은 다음 컴퍼스 중심을 배꼽에 놓고 원을...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3
2024년 6월 23일, 해질녘 바티칸 시국 2024년 6월 23일, 해질녘 바티칸 시국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3일, 해질녘 바티칸 시국해질녘 바티칸 시국, Vatican City State 영토와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영토는 울 학교 안암캠퍼스 면적의 절반도 안되고 인구는 천명도 안된다는데 출산율...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2
2024년 5월 20일, 그가 생의 끝 무렵에 2024년 5월 20일, 그가 생의 끝 무렵에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20일, 그가 생의 끝 무렵에그가 생의 끝 무렵에 묵었던 곳, 그림을 그렸던 곳 그리고 잠들어 있는 곳 실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술도 예술 같아야 길다는데 나의 예술은 조금이라도 길어지고는 있을까...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14
2024년 5월 20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 2024년 5월 20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20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오베르 쉬르 우아즈, 고흐의 끝마을에서, 나는 오베르의 청사, 오베르의 계단, 오베르의 교회, 그리고 오베르의 밀밭에 있었다 130여년전에는 그가 있었다. '시간으로 안되면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11
2024년 5월 20일, 한국행 밤비행기 덕분에 2024년 5월 20일, 한국행 밤비행기 덕분에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20일, 한국행 밤비행기 덕분에한국행 밤비행기 덕분에, 낮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 오베르 쉬르 우아즈, 고흐의 끝마을에 들렀다. 파리에서 한시간 거리 기차역 앞, 반 고흐 공원에 있는 '동굴 갤러리' 여류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09
2024년 5월 20일, 에펠의 탑 2024년 5월 20일, 에펠의 탑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20일, 에펠의 탑에펠의 탑 1889년, 프랑스 혁명 백주년 기념으로 파리 만국 박람회를 개최, 상징 기념물로 박람회 출입 관문인 마르스 광장에 세워졌단다. 300미터가 넘는 격자 구조의 철탑...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07
2024년 5월 19일, 퐁네프의 연인들 2024년 5월 19일, 퐁네프의 연인들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19일, 퐁네프의 연인들퐁네프의 연인들 서른 즈음에 보았던 파리 사랑 영화의 절정 (흑백 사진은 영화 장면이 아니라 내가 찍은 거, 허락 받을 상황이 아니었음) 가장 오래되었고 아름다운 다리 아래로...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06
2024년 5월 19일, 파리의 택시운전사 2024년 5월 19일, 파리의 택시운전사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19일, 파리의 택시운전사파리의 택시운전사 '뻔뻔스러울 정도로 자기 권리를 주장하면서도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다' 이를 '똘레랑스'라고 화두를 던진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그는 지...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