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 관조/BK 남은 길이 아득히 멀다고 느꼈을 때야 비로소 속도를 늦추고, 쉴 수 있었다 인생의 길은 아득히 멀고 서두를 이유가 없다 BK의 상념/훈수! 나에게 2021.08.12
미련 아침ᆢ기차 타러 가는 길 유스호스텔인 듯한~ 건물 입구~ 어떤 시추에이션인지? 취객이 침실로 들어가는 착각을 하신 듯 벨을 눌러도 답이 없기에 안으로 넣어주지도 못하였네~ ㆍ ㆍ 미련/BK 보이지는 않지만 통할 듯한 이들 만나고 싶다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