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아침ᆢ기차 타러 가는 길
유스호스텔인 듯한~ 건물 입구~
어떤 시추에이션인지?
취객이 침실로 들어가는 착각을 하신 듯
벨을 눌러도 답이 없기에
안으로 넣어주지도 못하였네~
ㆍ
미련/BK
보이지는 않지만 통할 듯한 이들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