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저/BK 산도, 들도 강가의 풍경이다. 강은 그저 흘러갈 뿐 눈물도 웃음도 삶의 풍경이다. 생은 그저 지나갈 뿐 오늘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BK의 상념/훈수! 나에게 2019.02.26
앵글 와타즈미 신사 바다의 신을 모시는 해궁~ 밀물이 들 때 잠기는~ 해변의 도리이들~ 정면과 측면에서 앵글을 잡아보았다 나름~ 느낌 있다 ㆍ ㆍ 앵글/BK 사람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라지지 BK의 상념/훈수! 나에게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