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그저

BK(우정) 2019. 2. 26. 05:57

그저/BK

 

산도, 들도 강가의 풍경이다. 강은 그저 흘러갈 뿐

눈물도 웃음도 삶의 풍경이다. 생은 그저 지나갈 뿐

 

오늘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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