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채비

BK(우정) 2019. 3. 1. 07:07

채비

 

하루의 해가 서산을 넘으면

어둠은 순간으로 온다. 삶도 그렇다

 

늘 채비를 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BK의 상념 > 훈수! 나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치  (0) 2019.03.07
행하라  (0) 2019.03.05
  (0) 2019.02.28
반영  (0) 2019.02.27
그저  (0)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