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카테고리의 글 목록 (21 Page)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437

세상은 고요하고 적막한 풍경일 때가 많다 거리를 두고 바라본다면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5.03

곱다 가을 아침, 아니 아침의 가을 창가도~ 창밖도~ ㆍ ㆍ 가을 아침/BK 가을은 손짓을 하고 아침은 들창을 열고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29

둘/BK 땅과 하늘, 낮과 밤, 삶과 죽음 ~ 세상도, 인생도 둘의 대칭이나 평행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네 삶도 커플이 무난하다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28

인사/BK 강에, 산에 어스름이 오면 세상은 어둠으로 채워져 가고 멀리 있어, 닿지 않는 이여 축복으로 맺는 하루가 되기를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24

준비/BK 멀리 가기 위해서는 휴식과 충전, 그리고 희망이 필요하다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16

밤의 부두 배들은 정박한다 내일의 항해를 꿈꾸면서 나의 배는 언제쯤 출항을 할까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15

아마도/BK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하느님도 모르실 거예요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13

햇살/BK 햇살이 너무도 고와 현기증이 일었습니다 우리, 그 날처럼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12

고향 풍경의 이모저모~ ㆍ ㆍ 추억/BK 모든 건 잊혀지는 거야 잊혀져가는 과정만 다를 뿐이지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10

빛과 어둠/BK 빛은 어둠이 있어야 곱다 아니, 어둠이 더 고운 지도 모른다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19.04.01

1 ··· 18 19 20 21 22 23 24 ··· 44

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