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 아이가 예쁘기보다는 예쁘게 살아가기를 원했다 이웃을, 주위를 배려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듯 하니 행복이다 ㆍ ㆍ 당부/BK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며 세상 어디에나 있는 행복을 담자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11.19
행복 아내와 즐겨찾는남한강변, 힐하우스~ 호텔~ 카페~ 레스토랑~ 베이커리~ 정원을 곁들인~ 강변 산책로까지 오후 2시?~ 에는 정말 맛있는 소보로가 나온다 (양평, 힐하우스) ㆍ ㆍ 행복/BK 좋은 곳에서 더 좋은 것을 기다리는 것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11.17
햇살 집 앞의 연못 어미 오리가 새끼 다섯마리와 볕을 쬐고 있다 다정스럽고~ 예쁘다 ㆍ ㆍ 햇살/BK 햇살은 화살표가 되어 즐거움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11.08
어젯밤 자연 아침~ 종종~ 요런 대접?을 받는다 커피~ 빵~ 감자~ 그리고 아침 햇살 ㆍ ㆍ 어젯밤/BK 어느 좋은 밤에는 화려한 아침을 꿈꾸지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10.22
시간의 의자 아내와의 산책~ 파머스 대디 경기도 광주, 전원~ 원예~ 보타닉 카페~ 안보다~ 밖이 좋다 여름이 오는 날 여름을 기다리는 우리 ㆍ ㆍ 시간의 의자/BK 시간의 의자는 하나뿐이야 한 계절이 가면, 다음 계절이 오듯이 사연도 인연도 잠시 앉았다가 떠나버리지 너와 나의 이야기 지나온 나, 다가올 나의 이야기가 그러하듯이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10.21
딸에게 지금은 아이가 자랑스럽습니다~^^ ㆍ ㆍ 딸에게/BK 공부 잘 할 때보다 착할 때가 예뻤고 너만의 길을 갈 때보다 모두의 길을 갈 때가 예쁘다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10.05
복귀 종일~ 노가다 실내 화초들~ 밖으로 집합 가을까지는 바람에 흔들려도 보고 비도 맞고, 파란 하늘도 보자~ 자연이니까~ ㆍ ㆍ 복귀/BK 돌아가는 거야, 언젠가는 떠나온 곳으로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