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비 내리는 오후 울 동네, 카페에서 놀기~ 아내와~ 놀다가~ 딸 아이 커플과도~ 조우~ㆍ ㆍ 불청객/BK 셋이 놀다보면 늘 꼽사리를 끼지 '행복'이라고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8.01
돌나물 마당에 들어서니 돌나물 무리들이 먼저 눈에 띄네 노~란 별꽃들이 돋아나겠지~ ㆍ ㆍ 돌나물/BK 너처럼 어우러져서 살아갈 수 있다면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7.28
생각 칭찬이나 신기한 것~ 으로 동기 부여 시켜먹는 중~ 장 보는 길 ㆍ ㆍ 생각/BK 기분 좋은 꾸중도 듣기에 좋은 욕도 선물같은 심부름도 없지는 않아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7.23
보면 영종도 카페, 마시랑~ 바다가 멀리 보이는 날은 여기, 이 테이블이 좋다(영종도, 마시랑) ㆍ ㆍ 보면/BK 산을 보면 머무르고 싶고 바다를 보면 떠나고 싶어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5.31
군자란 군자란, 두 그루 제대로 피었다~ ㆍ ㆍ 군자란/BK 중년의 봄은 우아하여야 한다 짙은 초록잎 가운데로 붉게 오르는 정돈된 자태와 정열, 군자란처럼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