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딸에게

BK(우정) 2018. 10. 5. 05:48

지금은 아이가 자랑스럽습니다~^^

 

딸에게/BK

 

공부 잘 할 때보다 착할 때가 예뻤고

너만의 길을 갈 때보다 모두의 길을 갈 때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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