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당부

BK(우정) 2018. 11. 19. 05:58

아이가 예쁘기보다는

예쁘게 살아가기를 원했다

이웃을, 주위를 배려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듯 하니

행복이다

 

당부/BK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며

세상 어디에나 있는 행복을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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