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 944

암스테르담 도착‥아파트형 호텔‥ 방 2개‥거실‥주방‥샤워실은 방마다‥ 일찍 예약했더니‥가성비(가격대비 성능비)가 좋네~ 새벽 세시 반‥좀 더 자야지~^^ - 여행 계획은 일찍 세울수록 가성비가 좋다 - 가족 여행은 늘 아파트형 호텔이 최고, 집과 같다 - 햇반 컵라면 김치 등은 탑승전 면세점이 늘 정답이다 - 실내 가구와 바깥 건축물 디자인이 생각치 못한 볼거리다 ㆍ ㆍ 집/BK 결국 그리운 곳은 돌아가고픈 곳은 떠나온 곳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