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헤이그, 이준 기념관
나라안에서도 버거운 애국심을
나라밖까지 들고 오신 분
관장님의 설명, 두어 시간을 들으니
잊혀졌던 무언가가‥울컥!~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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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기념관에서/BK
생명을 걸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숭고한가? 더구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