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커피

BK(우정) 2022. 6. 6. 06:35

 

대만, 단수이~ 에서

오랜 가옥에 들어섰다

 

잠시 머무르며, 아래의 풍경을 보며

커피를 마셨다. 생각하며

 

 

 

커피

 

오늘 일들은

내 안으로 와서

불면의 밤, 뒤척이게 합니다

 

이제는

커피같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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