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풍경이 마음에 담기면

https://cafe.naver.com/jbkist/1728 풍경이 마음에 담기면전시에 갔다 풍경과 어울리는 식사 해가 져가고 이른 달이 뜬다 풍경이 마음에 담기면 그림이 된다cafe.naver.com

책갈피 안에 보관이 된다

https://cafe.naver.com/jbkist/1726 책갈피 안에 보관이 된다박태현박사 부친을 뵈었다. 터미널 ‘이디야 커피’에서 내게 '백골난망'ᆢ이란 표현을 주신다. 슬픔은 찬란하다 추모집을 읽으신 지인의 회신을 보여주셨다 모든 마음들은 책갈피 안...cafe.naver.com

스스로 살고자 하는 몸부림 안에서

https://cafe.naver.com/jbkist/1725 스스로 살고자 하는 몸부림 안에서어머니 보러 왔다. 점심 식사 . . 유랑, 도담삼봉 . . 단양, 사인암로 . . 낮에 나온 반달~ 이 뵈는 기차역 양수리 철교 ㆍ ㆍ 바람이 분다 . . 꽃은 상황이 안온...cafe.naver.com

인식의 불꽃, 19년 정듦

https://cafe.naver.com/jbkist/1724 인식의 불꽃, 19년 정듦직원들 출근 스타필드 오프닝은 오전 10시, 15분 전부터의 풍경들 나는 인식의 불꽃이 튀지 않는 인간은 돌멩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구절을 믿는다 - 데미안 / 헤세 . . ...cafe.naver.com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하루

https://cafe.naver.com/jbkist/1723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하루꽃들과 함께 싱그러운 아침 아내와 딸은 텃밭을 챙기는 중 . . 이웃께서 철쭉 50여 그루를 주셨다 심고 또 심고 . .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름 행복이다cafe.naver.com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https://cafe.naver.com/jbkist/1722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2025년 5월 30일 상반기 MT 겸 홈커밍데이 먼저 #이함캠퍼스 에 모였다 그리고 관람. 도슨트와 함께 출판사 #항금리문학 방문 자연과 책의 체험 . . 그리고 #한국문화...cafe.naver.com

잔물결 같은 산들바람 같은

https://cafe.naver.com/jbkist/1721 잔물결 같은 산들바람 같은우연히 들른 카페가 곱다. #강가에 . . 양평도서관, 회원가입을 하였다 책을 읽고 빌리기도 하고 도서관 카페 . . 바로 곁의 양평 미술관 . . 전봇대가 있는 풍경의 화가...cafe.naver.com

딱 40년 일하네

https://blog.naver.com/jbkist/223931240727 딱 40년 일하네개근상?~ 비슷한 건가? KIST 18년, 학교 20년, 2년 남았으니 딱 40년 일하네blog.naver.com

오로지 시간 뿐

https://cafe.naver.com/jbkist/1720 오로지 시간 뿐대전행, 충남대 학위논문 심사 중앙시장 안의 함경도집, 소머리국밥 디저트 아이스크림 . . 충남대 가는 길 도란도란 도착, 사위는 없다 심사 중 살아가면서 온전히 자신의 것인...cafe.naver.com

추억은 발길 사이로 흐르는데

https://cafe.naver.com/jbkist/1719 추억은 발길 사이로 흐르는데업무 후 남은 여유 소제동이 좋다 대전역, 기차 시간까지의 잠시 여유에는 . . 골목을 걷네 인연은 어깨 너머로 지나고 추억은 발길 사이로 흐르는데 .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