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길을 걷다

BK(우정) 2022. 6. 5. 18:09

2022년 5월 19일

 

 

대천역에서 대천항~ 바닷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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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바지락 양식장

 

 

간식

 

뻘의 비릿함,

아카시아와 찔레꽃의 향긋함~

과 함께

 

 

커피

 

한그루 나무가 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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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서 버스를 타다~

대천해수욕장으로

 

회의장 도착

 

 

길을 걷다

 

울퉁불퉁 살아온

마음밭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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