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대천역에서 대천항~ 바닷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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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바지락 양식장
간식
뻘의 비릿함,
아카시아와 찔레꽃의 향긋함~
과 함께
커피
한그루 나무가 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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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서 버스를 타다~
대천해수욕장으로
회의장 도착
길을 걷다
울퉁불퉁 살아온
마음밭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