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경,
양재역 2번 출구에서 기다린다
그리고, 안성으로, 서남~
평범한 한글이 아닌 영어
SUperconductor NAno Materials
초전도, 한국 최고, 세계 일류 회사~
발표 중~ 연구소장님
업무 후,
인근에는 초등학교의 분교가 있다
들른다~
요 시의 배경~
지금은 요렇다
또 다른 회사로 이동~
환영을 받고
회의 더하기 회의~
끝났다~ 잠시 쉬고
요~ 연예인 밴으로 움직였다
늦은 점심~
요집 한정식~ 짱! 이다~ 강추~
칠곡저수지 인근
업무는 끝~ 열라 일한 한 주~ 놀아야지
함께 움직인 동료들과
갤러리 카페로~
그림들은 전시 중
그의 그림
하나
둘, 19금?
카페~ 바깥ᆢ호수의 정경ᆢ 둘러보기ᆢ
바람 소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찐하게~
안성을 떠나 서울로 왔다~
페북에서 인사를 나눈
소프라노 한정화 선생님
만나서~ 음악 이야기 등~
몇 잔 더~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도
일을 해요. 놀기 위해서
지쳐가요. 잠들기 위해서
잊어요. 다시 채우기 위해서
그리고
순간을 기록해요
영원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