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울 동네‥교보~ 키워드 검색 재고 없음‥내지는 품절인데‥ 다 팔린 건지‥ㅋ 안팔려서 비치를 안한 건지‥ㅠ 여하튼‥오래 전에‥ 논문을 쓰고 심사평을 기다리고 출판되고‥ 과정마다 즐거움이 컸는데‥ 이를 제자들이 빼았아? 갔는데‥ 책을 펴내니 즐거움이 다시 돌아오는 중~^^ ㆍ ..

1호 시집‥ 유페이퍼~전자책‥ 보관용이라‥기대도 안했는디‥ 두 권이 팔렸네~^^ 세일즈 모드로 들어가볼까?~ ㅎ ㆍ ㆍ 글/BK 복잡다단한 마음들 한 조각이라도 한 줄 글로서 나눈다면 한 줄 글이 한 잔 술보다 못할 까닭이 없지

작가 블로그‥ 1,000일이 되었다네… 하루‥17명 정도 방문~ 나름‥교감은 되는 듯~^^ ㆍ ㆍ 블로그/BK 글과 내가 따로 놀지 않기를 위하여!

나이 오십이 되기 전의 글들을 지웠다. 그 때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기에~ 수십년간 써 모은 글들에서 벗어나는 데는, '전체 선택 - 삭제 - 휴지통 비우기' 세 번의 클릭으로 족하였다. 섭섭시원하다~ ㅋ 오십 이후의 글부터 글집으로 묶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재삼 든다. 시간에서 멀어진..

아‥ 명함 디자인했네 (샘플) 앞은 공학‥ 뒤는 문학? 언젠가는‥ 앞뒤가 바뀌어야 하는데‥ ㆍ ㆍ 변해가네/BK 모든 건 변하는 거야 이름만 그대로면 되네 이름도 변하기도 하지 나만 그대로면 되네

따님을 통해 회사에 몇 권 보냈더니 다들 심취하고들 계신다는‥ ㆍ ㆍ 인연/BK 마주하여야만 하는 건 아냐 목소리로도 마음으로도 글로도 얼마든지 맺을 수 있지 언제까지나 갈 수 있지

담배 얘기만 나온다고 구박하드만 그래도 요케 놓아두었네~ ㅎ 뒤는 울 부친 그림~ ㆍ ㆍ 자취/BK 그림 한 점, 책 한 권 걸어온 발자국들

시화전~ 과~ 시화집~ 울~ 종로문인협회 + 종로미술협회의 행사 많은 성원을~ 부탁~~~^^ 일자: 2017년 9월 16일 (토) ~ 30일(토) 장소: 운현궁 기획전시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ㆍ ㆍ 가을/BK 가을에는 갈 일이다 가고픈 곳 어디든 가을에는 올 일이다 부르는 곳 어디든

필명, 우정에 관하여/BK 사랑은 하나 우정은 여럿 사람과의 우정 자연과의 우정 세상과의 우정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과 귀에 들리는 모든 것들과 마음에 닿는 모든 것들과 우정을 나누며 살고 싶다 벗들에게 말을 건네듯 글을 쓰며 살아가련다

명!~ 받았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성실해야지~ ㆍ ㆍ 우리/BK 나보다는 우리를 위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건 몸보다는 마음을 위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