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힐링 힐스~ MT 가는 길, 들렀다. 커피, 시작은 아니었으나 끝이 되리라 요 글 한줄 만들어 주고 (사실 욥기 8장 7절?의 표절~^^) 평생~ 커피 쿠폰~ 을 받았다 평생 회원이 오셨으니~ 너는 일 해라~ 내가 드리핑 할께~ ㆍ ㆍ 글 한줄/BK 가슴 속, 화석으로 남을 글 한줄 짓고자 나는 오늘도 화석이 ..

강남 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내의~ 별마당 도서관~ 책이 별천지이다 내 책까지 있는 것을 보니~ 없는 책이 없는 듯~ ㆍ ㆍ 독서/BK 가장 저렴한 시공의 여행

요런 독자‥ 천명만 있으면 좋겠다~ ㆍ ㆍ 연결/BK 얼굴보다는 말이 편하고 말보다는 글이 편하지

한국광학회 매거진, 창간호 시~ ‘첫사랑’~이 실렸네 이 매거진의 첫사랑이~ 영원하기를 ㆍ ㆍ 첫사랑/BK 사랑이 사랑인 줄을 알았을 때 그녀를 태운 꽃가마는 고개 마루를 넘고 있었다 그녀가 냇가에서 빨래를 할 때 조약돌을 던져 물방울로 치마를 적시면서도 그녀가 우물에서 물을 길..

삼성역에 위치한 에너지기술평가원 오후 회의는 두 시 시작이라‥ 시간 여유가 있네 인근의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검색하여‥내 시집이나 읽고 가야지 작가가 아닌~ 독자로서~ ㅎ ㆍ ㆍ 변신/BK 가끔은 내 책의 독자가 되지

종로문협, 신년 인사회 미디어 국장, 이사~ 더 성실하게 해야지~ ㅎ 글고, 울 종로문학지 문협 콘테스트에서~ 우수상~ 상패가지고 노는 중~ ㅎ ㆍ ㆍ 오늘에/BK 꿈이 있어 내일이 있고 추억이 있어 어제가 있지

작가 블로그‥ 하루에 100명이 넘게 들어오네‥ 광고 수익을 생각해 봐야 하나?‥ㅋ ㆍ ㆍ 온+라인/BK 따뜻한+연결

종로문협 시낭송회 겸 출판기념회 회장님의 격려 내 시집을 안아주시는 선배 작가 문우들의 축복에 감사한다 ㆍ ㆍ 독백의 시/BK 눈을 감고 나를 내 앞에 앉히우고 이야기를 나누는 나의 글 나의 시

Wash Friends 집 세탁기 문제 발생~ 마눌님 거들어 드리려고 세탁하러 왔네 기다리는 시간~ 세탁기는 빙글빙글 돌아가고 에스프레소는 맛깔나고 책장은 잘도 넘어가고 서고?~에 내 시집도 한권 기증하고 출근길의 사람들~ 평화로운 금욜 아침~^^ ㆍ ㆍ 세탁을 하며/BK 저 세탁기 안에 내 몸뚱어..

30년 남짓 찾고 있는‥울 동네 단골 식당 3호 시집이~ 살포시 놓여 있네~ 조~기 아래에서 묵어야지~ ㅎ ㆍ ㆍ 시집을 놓으며/BK 우리 사연이 있는 곳에 우리 이야기를 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