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군자란

BK(우정) 2018. 4. 18. 20:54

군자란, 두 그루

제대로 피었다~

 

군자란/BK

 

중년의 봄은 우아하여야 한다

짙은 초록잎 가운데로 붉게 오르는

정돈된 자태와 정열, 군자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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