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의 이야기 도란도란~ 아이가 뒤에서 도촬?하였네~ㅋ ㆍ ㆍ 두 배의 이야기 BK 우리 이야기는 두 배로 많지 함께 살며 겪는 현실 이야기 그리고 함께 꾸는 꿈 이야기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6.10.30
진정 아름다운 것은 출장차 찾은 음성~ 반나절~ 도보 관광~ 설성 공원도 반기문 기념광장도 큰바위얼굴 조각공원도 좋다고는 하지만~ 나는, 오손도손 사는 마을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논 그 논에 물을 대는 저수지 삶의 의지가 되는 성당 그리고 코스모스 가득한 들판이 참 좋더라~ ㆍ ㆍ 진정 아름다운 것은 BK 진정 아름다운 것은 신이 빚은 자연도 인간이 올린 문명도 위인이 남긴 자취도 아닌 우리가 지금을 살아가는 풍경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16.10.29
궁금 윤동주의 하숙집 동네 인근에 있었네 저기서 하숙하면 글 좀 나오려나?~ ㆍ ㆍ 궁금/BK 우리는 기억하고자 하지만 그는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2016.10.27
치맥의 날 치맥의 날/BK 날씨가 청량하거나 오랜 친구를 만났거나 큰소리로 말하고 싶거나 옛시절이 떠오르거나 청춘이 그리워지는 날 치맥이어야 하는 날 (부암동, 계열사)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6.10.24
2016년 9월 28일, 세미나 http://www.etnews.com/20160908000173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73380906137244008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0616 알립니다~ 2016.10.23
국화 국화가 있어야 가을~ 가을을 놓고 있네 묘소에 테이블에 대문간에~ ㆍ ㆍ 국화/BK 가을이 되면 국화가 피어나지 봄의 화려함과 여름의 혹서를 겪은 그 모습으로 중년이 되면 국화를 좋아하지 소년의 청순함과 청년의 역경을 겪은 그 모습으로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6.10.22
꽃과 사랑 본가에서 제천역으로 한 시간 남짓 천천히 걷는 길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면 담장 아래에 핀 꽃들이 술렁이네~ ㆍ ㆍ 꽃과 사랑/BK 초목은 꽃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사람은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삶의 이야기들/전원일기* 2016.10.21
명예 로타리 클럽 사회봉사와 세계 평화를 표방하는 실업가 및 전문직업인들의 단체~ 초청강연을 하고 그 의미를 나누는 시간 ㆍ ㆍ 명예/BK 명예는 남들이 오르지 못한 나무의 열매를 따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를 나무 아래의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