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거림 https://cafe.naver.com/jbkist/1688 도란거림공릉호수 산책 . . 카페 모쿠슈라 점심 식사 후, 카페 파베뉴 도란거림, 둘~ 아내와 아내의 어머니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3
기억만 남아있었다 https://blog.naver.com/jbkist/223920057753 기억만 남아있었다즐거웠던 추억은 그를 따라서 떠나버렸고 슬픈 기억만 남아있었다blog.naver.com 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2025.07.03
우리 셋과 성모 가족이 함께한 https://blog.naver.com/jbkist/223920054325 우리 셋과 성모 가족이 함께한동국대학교 박물관 겸 미술관 가는 길 탄신 축의금부터 드리고 . . 특별전도 관람하고 . . 장충단 공원과 ...blog.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3
함께 하였던 모든 시간이 https://cafe.naver.com/jbkist/1687 함께 하였던 모든 시간이. . . . . . 왜 나의 사랑은 떠나간 후에 다가올까 함께 하였던 모든 시간이 사랑보다는 미약한 무엇이었음을 홀로 남은 후에야 알게 될까 4월의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을 ...cafe.naver.com 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2025.07.03
꽃들이 호화롭다 https://cafe.naver.com/jbkist/1686 꽃들이 호화롭다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케일, 상치 마늘과 양파~ 심고, 옮겨 심고 겨우내 쓰러진 소나무를 세우고 꽃들이 호화롭다 보일러를 껐다 뜰의 겹벚꽃? 가지를 꺾어 서울로 가져왔다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7.02
나도 서야지, 소나무처럼 https://cafe.naver.com/jbkist/1684 나도 서야지, 소나무처럼지난 겨울 폭설로 쓰러진 소나무 힘껏 세우고 고정시키는 중 이웃 전문가를 모셔다가 나도 거들고 나도 서야지, 소나무처럼 도와주신 분, 고마운 마음에 책을 드렸다 이어지는 인연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7.02
빈 나무 너머로 https://blog.naver.com/jbkist/223918727471 빈 나무 너머로해가 질 무렵, 석양을 보는 버릇이 생겼다 빈 나무 너머로 생각한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 꽃잎들이 떠...blog.naver.com BK의 상념/풍경의 사색 2025.07.02
진정 기대일 곳은 https://blog.naver.com/jbkist/223918725317 진정 기대일 곳은우리집이 보이는 풍경 . . 집 앞의 호수 산책, 저녁에는 딸과 . . 아침에는 아내와~ 체인징 파트너, 곁은 ...blog.naver.com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25.07.02
모든 건 평온, 모두들 고맙습니다 https://cafe.naver.com/jbkist/1682 모든 건 평온, 모두들 고맙습니다모든 건 평온합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 .cafe.naver.com 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