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쉘, 자개 이야기
이영옥 명장께서 운영하신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분
커피도 마시고
명함 케이스도 선물받았다
59세
앞을 보고 걸을 때, 오로지
결과만을 향하였지만
이제사 뒤를 돌아보니, 모든 건
과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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