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BK(우정) 2021. 7. 1. 04:51

무의도

의지할 곳이 없어 좋았다

 

고깃배 선착장~ 무의 분교 교정~

그리고 사람 없는 하나개 해수욕장~

 

바닷물만 움직이고 있다

 

섬/BK

 

섬의 매력은 고립이다

섬에서는 섬 안의 섬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