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된 사진
그림이 된 사진
멀고 가까운 여행지에서
그립고 반가운 만남에서
찰칵
셔터를 누르면
시가 되고
그림이 됩니다
부족한 사진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주신 화가 선생님들
권혜련 님(비와 들꽃), 김선희 님(새터소류지의 일몰?),
김순복 님(D1권), 김유식 님(D2권), 김영남 님,
박승태 님, 방성희 님, 이명례 님(성곽마을 오르는 길),
이상융 님(D1권), 이선희 님(D1권),
이영순 님(D2권), 이정희 님, 이효재 님, 최은주 님(D2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