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나, 홀로

BK(우정) 2020. 7. 25. 18:38

조병화 문학관

 

지난 금요일, 여유가 있었다

풍경은 겨울, 햇살은 봄이던 날

 

귀에 익은 글들

눈에 익은 그림들~ 정겹다

 

나, 홀로/BK

 

벗이 늘어갈수록, 혼자가 좋다

넓게 보이는데, 좁은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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