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글/우정 시선

어머니

BK(우정) 2020. 3. 8. 07:35




어머니

 

 

! ! 어머니 가슴에 박은 대못

 

이제사 뽑아드리려 더듬어 보니

 

그마저 자식 손때 묻은 것이라며

 

가슴속 깊숙이 간직하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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