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58세

BK(우정) 2019. 7. 4. 21:28

부산역, 국밥 골목

언제나 문을 열어놓는 집

특히, 전날 과음이라도 하였다면

여기, 맑은 국밥이 제격이다. 내게는~


(부산역, 신창국밥)

 

58/BK

 

보이는 풍경보다 느끼는 풍경이 좋고

혀의 맛보다 옛날의 맛이 좋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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