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0일, 각양각색 꽃들은 일렁인다 https://cafe.naver.com/jbkist/1608 2025년 2월 20일, 각양각색 꽃들은 일렁인다카르타고를 마치고 KFC를 위해 La Marsa 쪽으로 걷는다. 바다를 보는 KFC에서 치콜로 요기를 하고 Sidi Dherif의 언덕과 파도를 보며 Sidi Bou Said...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3
2025년 2월 16일, 지금은 평화로운 고요 https://cafe.naver.com/jbkist/1599 2025년 2월 16일, 지금은 평화로운 고요마네를 찾아서,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로 시대적 화풍을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변화의 단초가 된 마네 그의 제자이자 모델? 연인? 여류 화가 베르트 모리조 그...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10
2025년 2월 16일, 이에나 다리를 건너 https://cafe.naver.com/jbkist/1598 2025년 2월 16일, 이에나 다리를 건너1800년에 들어서 나폴레옹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그 기념으로 이에나 다리 건설을 명령하나 그의 실각으로 다리도 오욕의 과정을 거쳤다는데 특히 폴 고갱은 '눈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9
2025년 2월 16일, 미라보 다리 아래까지 https://cafe.naver.com/jbkist/1595 2025년 2월 16일, 미라보 다리 아래까지비르하켐 다리 에펠탑이 가장 멋지게 보이는 다리 1900년에 들어서면서 건설된 복층다리로 1층은 자동차와 보행자용이고 2층으로는 파리 지하철 6호선이 지난다. 원래 이름은 파...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8
어디든 간다. 건축가를 따라서 https://cafe.naver.com/jbkist/1583 어디든 간다. 건축가를 따라서제주 건축물 탐구, 이타미 준~ 과 안도 타다오 포도호텔 . . 방주교회 . . 글라스하우스 . .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본태박물관 어디든 간다. 건축가를 따라서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5
책이 있으면 어디든 간다 https://cafe.naver.com/jbkist/1582 책이 있으면 어디든 간다제주 독립서점, 책방 탐구 소리소문 책방 . . 산방서림 . . 책계일주 . . 소심한 책방 . . 책방 마고 책방 오후 . . 만춘 서점 책이 있으면 어디든 간다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5
눈 속에 가슴 속에 https://blog.naver.com/jbkist/223885903903 눈 속에 가슴 속에걷다. 늦가을 약수에서 퇴계로까지 계절은 늘 곁에 있다 아니, 안에 있다. 눈 속에 가슴 속에blog.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6.02
그냥 훌쩍 다녀왔어 https://cafe.naver.com/jbkist/1557 그냥 훌쩍 다녀왔어가을인데, 제천 아버지를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세상 모든 것들이 서너개로 보인다 눈물 렌즈 편안하다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고령?~ 의 나이에 시집을 들고~ 모르는 도시로 낙...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5.29
무조건 밖으로 https://blog.naver.com/jbkist/223881430160 무조건 밖으로방배동, 자우미디어 녹화 마치고 녹사평역까지~ 터벅터벅, 가을 좋은 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미세먼지도 없...blog.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5.29
있다가 없어진다 https://cafe.naver.com/jbkist/1539 있다가 없어진다파리 도착 호텔로 택시~ 멋지다 밥! 좀 먹고 일도 하고 방콕~ 하다가 산책을 나선다 뤽상부르 공원 쪽으로 요 카페는 오는 길에 들르리라 요기가 요기 쯤 도시의 하루는 이어지...cafe.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