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깨어나는 시간 : 네이버 블로그 깨어나는 시간1박 2일~ 회의하는 날 일이 제법 많다 저녁 식사, 커피와 담배 숙소로 일찍 들었다. 컨디션이 그럭저럭 자...blog.naver.com

이유도 뜻도 모를 그리움이여 : 네이버 카페 출판사 항금리문학 , 그리고 강하서점 : 네이버 카페책과 일상과 나눔 출판사 항금리 문학과 강하서점 이야기들, 도란도란 블로그 blog.naver.com/jbkistcafe.naver.com

눈물에 비치는 슬픔의 빛깔들 : 네이버 카페 눈물에 비치는 슬픔의 빛깔들허허로운 날, 제천 떠돌았다 화가의 카페 베론성지 가는 길 마을 어귀 . . 카페와 뜨락 찬란하다. 눈물에 비치는 슬픔의 빛깔들cafe.naver.com

밤새 인적 끊긴 작은 중앙로들도 : 네이버 카페 밤새 인적 끊긴 작은 중앙로들도이른 아침, 부산행 해운대에 왔다 숙소와 점심, 그리고 일을 한다 . . 호텔의 그림들 쉼 걷다가 회식은 회~ 로 밤, 숙소에서의 야경 아침 미모를 가꾸고 아침 식사 커피와 ...cafe.naver.com

비우고 채우고 : 네이버 카페 비우고 채우고먼길, 아침을 잘 먹고 부산행 기차 도착 축하는 불우이웃 돕기용 쌀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사 준비들 다채롭다 그림들 감상 후 테라스에서의 이른 저녁 . . 밤, 그리고 아침...cafe.naver.com

바람을 간절히 부르게 하는 : 네이버 카페 바람을 간절히 부르게 하는오늘의 즉흥적인 일정, 사전 계획은 없다 지하철ᆢ 그리고 런던 걷기 사람들로 하여금 해를, 바람을 간절히 부르게 하는 무진의 안개와 바람은 무수히 작은 입자로 되어 있고 그 ...cafe.naver.com

https://cafe.naver.com/jbkist/1449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는런던의 전시 안에서 밖에서 찾아 나선다 . . 그래피티의 거리로 쉼, 그리고 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는 아무도 없다 검은 개천 위에 달빛이 몰락하는 돌다리 위에 이 이상스럽고...cafe.naver.com

https://cafe.naver.com/jbkist/1446 템즈강변을 걸으면 다 있다템즈강변을 걸으면 다 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벤 . . 웨스트민스터 다리 런던 던전 . . . . 강변을 따라서 국립극장 . . 브릿지 너머 . . 런던 브릿지 여왕의 길 ...cafe.naver.com

헬싱키, 꽃길을 걷다 : 네이버 카페 헬싱키, 꽃길을 걷다헬싱키, 꽃길을 걷다 시는 나같은 바보들이나 만들지만 오직 하느님만이 나무를 만들 수 있지 - 나무들 / 조이스 킬머cafe.naver.com

해를 보았다 : 네이버 카페 해를 보았다프라하에는 비 후두둑 열매들은 떨어진다 비를 걸었고, 끝무렵에 해를 보았다 해는 잠깐, 그리고 어두워지는 저녁, 주점으로 내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