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2022년 6월 10일 시작 행사 축사 사업 소개, 발표 . . 명!~ 받았다~ 임기는 퇴임까지 초심 시작은 새 인생의 출발 20대로 돌아간다 첨단센서2025포럼 (sensor2025.or.kr) 첨단센서2025포럼 첨단센서2025포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ensor2025.or.kr

2022년 5월 27일 우리 연구실, 석사과정 7명~ 박사 과정 7명 14명이 논문 디펜스~ 를 한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최선의 미 자랑스럽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끄럽지는 않도록

2022년 5월의 끝날 3년만의 축제, 석탑제, 대동제 대학 축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대학 축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m.wikipedia.org 과감하게 더덕담금주~ 를 찬조?한다 . . 축제의 장~ 으로 가는 길 학생회 간부들의 환영인사를 받고 일단 울 학부 주점~ 으로 의미와 재미, 추억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밤 인생은 하루하루가 축제 즐기는 법을 안다면

2022년 5월, 스승의 날 꽃과 화초 . . 손편지들 . . 긍지 내 가슴 안에는 훈장이 있다 밖의 훈장들보다 몇곱절 더 빛나는

안건 2022년 5월 26일, 미팅

박성현, 석사과정, LG니어스, "내부" 이 재용, 빅데이터응용통계학과, 석사, 마이크로나노협동과정 "?"~ 센서데이터 처리, "박용주 팀장(KETI)" 김 기수, 박사과정, LG전자 CTO실 근무중, "?" "내부'', MTJ, bio-sensor~ 신소윤, 석사과정, 마이크로나노협동과정, "?" "KETI" 박성재, 석사과정, 마이크로나노협동과정? (학연 KIST, 김인호박사), 협동과정, "KIST" 이은혜, 석사과정, 학연(생기연, 이태익 박사), 협동과정, "생기연" 김채연, 석사과정, 학연(생기연, 최성환 박사), "생기연" 송서현, 석박통합과정, 일반, 세종캠퍼스, "내부" 이지수, 석사과정, 학연(생기연, 최성환 박사), "생기연" 최호재, 석박통합, 연수생, KIST 정연주(뉴로모픽), ..

7월, 양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5시, 총 6시간 x 2일 = 12시간 과정 센서 기술 (2시간) MEMS와 센서 응용 (2시간) 스마트 센서 고장/트러블의 원인과 대책 (1시간) 7개 분야 (각 1시간씩) Acoustic, Biological, Chemical, Electric/Magnetic, Mechanical, Optical, Radiation/Thermal, Market/Prospect

스승의 날 (2년전, 올해는 2년 후에 포스팅) 그래, 누군가의 스승이다. 염두에 두고 살아가자 졸업한 제자들ᆢ축하 화분들 나도ᆢ사랑한다~ 충분히 다들ᆢ사회와 국가의 역량이 되고 있다 모두들 건강하고 동문들끼리ᆢ서로 위하며ᆢ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그대들에게 감사하며ᆢ 근데ᆢ청소가 버거운 줄 아나보다 스탠포드 ᆢ미시간ᆢ펜스테이트ᆢ 조지아텍 등 유학 중인 제자들도ᆢ강건하기를 꽃은 떨어지면 다시 피고 철새는 날아가면 돌아오지만 아이들은 떠나면 돌아오지 않고 파도 저 멀리로 나아간다 ㆍ ㆍ 파도의 길에서 그들보다 앞서 힘겨운 경쟁과 혼돈을 겪었기에 그들이 안고 가야만 할 상처와 고통에 대한 우려가 크다 졸업까지는 성장이었고 그 성장된 힘과 노력으로 세상 어디에선가 외로이 파도를 마주하고 있으리라 선의의 경쟁만을..

2년전 요맘때 뉴욕주립대, 서정훈 교수 편지~ 제자가 제자를ᆢ 나의 명예 (사진은 지난번, 한국 방문에서) ㆍ ㆍ 생각 명예는 속도가 더디다. 그래서 앞에 있지 않고 뒤를 따라서 온다

교정의 목련, 목련들 순결하게 피고 순간으로 머무르다가 떠난다 캠퍼스의 아이들처럼 창밖으로 보이는 목련, 옛 기억들ᆢ ㆍ ㆍ 1970년 무렵의 봄 오전 수업만 있는 날 우리는 각각 못 몇 개씩을 필통에 넣고 내를 건너고 고개를 넘어 기차가 지나는 마을로 갔다. 철길에 귀를 대고 가만히 있으면 멀리서 기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못들을 철로 위에 가지런히 놓아두면 기차가 지나고 난 후 못들은 납작하게 눌려 적당히 날이 선 작은 칼들이 된다. 우리는 다가오는 기차에 맘이 설레었고 멀어져 가는 기차의 뒷모습을 보며 가보지 못한 곳을 떠올렸다. 지금도 기차소리가 들리면 괜스레 맘이 설레고 멀어져 가는 기차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약간은 슬픈 그리움이 된다. 2014년 봄, 오전 수업을 하는 날 금속의 열팽창 특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