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쿠바 가는 길, 경유지~
낮에는 다운타운, 호반 투어
밤에는 브루어리 순례
ㆍ
ㆍ
우문우답
어느 날, 누군가 내게
'그 날은 어떻게 살아갈 거니?'
묻는다면
그 때, 내 대답은
'오늘처럼 살 거야'
'발길을 따라 > 여행, 어디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안 (0) | 2022.06.11 |
---|---|
길 (0) | 2022.05.06 |
드라큘라 성으로 불리우는 그 곳 (0) | 2022.05.03 |
화산에서 (0) | 2022.05.03 |
지체없이 밴프로 떠났다 (0) | 202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