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판교
반도체 협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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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동천역
걷는다~
다크 &화이트 초콜릿과 커피
김영남 화가 아뜰리에
반도체 협회 기념품~
하나 더 받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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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우정을 위하여
전철역까지 함께 걷는 길~
모나미 사옥이 있다
동행
먼 길에서
잠시의 동행이라도 고마운 일이다
어차피 홀로 가야만 하는 먼 길
물줄기를 따라 강변을 걷고
숲과 어울리며 산길을 가듯이
마주 보며 잠시
웃음이라도 나눌 수 있음은
보이는 곳까지라도
나란히 걸을 수 있음은
실로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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