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새단장한 서오릉
집에서 별반 머지않아
주말 가족 산책코스 중의 하나~
숙종과 장희빈은
끝에서 끝으로 멀리 모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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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산책/BK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고
시간이 더 지나면 정물일 뿐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그저 그런 옛이야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