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왕릉,
가락국, 곧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
2천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왔다
수로왕의 탄생지, 구지봉
인도에서 왔다는 수로왕비, 허왕후의 능은
바람과 추위로 미루었다.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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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에서/BK
터벅터벅, 길을 걸으면
두런두런, 옛이야기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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