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그리움

BK(우정) 2019. 8. 30. 05:08

2005 2

13년이 훌쩍 넘었네

중학교 1학년, 아이를 데리고 찾은 동물원

 

그 후로는 동물원을 간 기억이 없다~

 

그리움/BK

 

오늘의 일상이, 언젠가는

눈부시도록 그리운 추억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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