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BK(우정) 2019. 9. 14. 05:43

그립다

우리, 아웅다웅하던 날들이~

 

/BK

 

뭐가 다를까?

눈이 마주치는데, 마음이 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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